언젠가 새벽에 걸려온 전화엔 술취한 그대의 목소리

너같은 사람이 없다는 소리... 그리고 후회한다는 말이

가슴에 쑤시지만..  지아/ 그녀처럼  즐감요

 

 

지아/ 그녀처럼 가사

 

그녀와 같은 옷을 입으면 내게도 예쁘다 말해줄 수 있나요
그녀와 닮은 미소 지으면 내게도 그 사랑을 나눠줄 수 있나요
오늘도 그녀처럼 보이는 연습을 하죠
잊지않고 내일도 그녀처럼
거울을 보고 화장을 하고 그댈 만나러가요
잊어버려요 깨끗하게
떠난 그녀잖아
내가 그 여자 대신에 사랑해줄게요
지워버려요 잔인하게
그댈 버렸잖아
그대를 위해 그녀가 되고만 싶은 날 봐요

아플때 내 이름이 아니라
그녀의 이름을 불러도 난 괜찮아
술 취해 그녀 생각이 나서
남자가 부끄럽게 울어도 다 괜찮아
이리도 약한 사람
그래서 더 맘이 가요
나 없으면 무슨 일 생길까봐
잠시 어디도 가지 못하고 그대 곁에 있어요
잊어버려요 깨끗하게
떠난 그녀잖아
내가 그여자 대신에 사랑해줄게요
지워버려요 잔인하게
그댈 버렸잖아
그대를 위해 그녀가 되고만 싶은 날 봐요

우리 둘이서 행복해요
모두 보란듯이
내가 그 여자보다 더 잘해줄 수 있죠
그녀뿐이면 나 아니면 나를 버릴게요
이 순간부터 나만을 사랑해줄 수 없나요..

 

 

 

 

 

 

by 꿈의 동산 2012. 11. 1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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