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어떤 일을 거절하거나 부탁하는 경우 말을 부드럽게 돌려
표현하면 서로의 감정대립을 피할 수 있다. 물론 이런 때도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표정이나 어조가 중요하다.
완곡한 화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그것은 없습니다.- 그런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잠시 기다려요.- 미안합니다.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언제 돌아올지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언제 돌아올는지 알수 없습니다.
취급못합니다-죄송합니다만 취급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써 주세요- 수고스럽지만 이것을 써 주시겠습니까?
무슨 일입니까? 괜찮으시다면 용건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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