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을 앞둔 직장인이라면 누구난 한 번쯤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하였는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연륜과 경륜이 쌓이고 회사내에서 상당히 성공을 거두었다 하더라도

회사에서 머물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보람과 성취의

기쁨 보다다는 인생의 겨울을 보듯이 정신적 공허감이 더욱 올지 모른다.

지나온 세월속에서 어려울때, 즐거울때, 같이 만나 토론을 하고 함께

일한 동료들의 기록과 자신이 맡았던 업무의 기록이 남겨져 있다면,

그 당시는 발견하지 못했던 진정한 인간관계와 일의 의미가 커다란

의미를 갖고 새로워진 해석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by 꿈의 동산 2013.01.09 19:22

티스토리 툴바